병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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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되면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많아진다. 전쟁터에 나갔다 온 은퇴 무사들 처럼 만나기만 하면 그 얘기뿐이라니 … 나도 그럴까 걱정이지만 그러지 않아야 하겠지 … 건강한 사람에게 병원이야기는 전혀 귀에 들어 가지 않으니 말이다. 가족이라도 …

아가다를 보고 왔다. 마취로 몇 시간 죽었다 살아 왔으니 그래 지금 서로 보고 있는 이 시간들이 행복한 거다. 말로써 상처 주지 말고 귀한 시간들을 행복하게 나누자.

Author: any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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