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의 명복을 빌며

지금 이 푸르른 살아 있음을 즐겁게 나누자. 떠나면 그만인 세상이니…

어제 3/30일 얼바인 의대 병원에서 암에 의해 숨이 막히는 고통을 풀어 달라고 수술 좀 해 달라고 하면서 수술을 시도 했지만 온 몸에 암이 퍼져 있어서 어떻게 손도 써 보지 못하고 끝내 돌아 가시고 말았다. 끝까지 자기 환자들 치료를 해야 한다고 출근하던 사슴 같던 분이 한번 보러 간다고 해도 허락하지 않으며 코끼리 처럼 정글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명복을 빈다.

다행히 아들 하워드라도 알아보고 돌아가셨다니… 그 착한 딸은 딴 사람이 되어 버려서 오지도 않고….

잘 난 새끼보다 심성이 좋은 자식이 더 낫다. 그렇게 키워야 한다.

Author: any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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